|
'수지 악플러'
이에 수지는 9일 해당 악플러의 글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씁쓸한 댓글을 남겼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무차별적인 행동,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협박 등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냥 넘어가진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4-11-10 18: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