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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I.B의 멤버 강남이 과거 몸무게를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30kg 뺐는데 이후 5kg 쪘다"며 "6시 이후 안 먹고 사우나와 냉탕을 오가니까 빠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강남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단발머리에 엉덩이가 올라가신 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주변의 시선에 "엉덩이가 올라간 분은 몸이 건강하신 것 같다"고 수습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4-1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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