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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타블로 딸 이하루가 '야구요정'으로 변신한다.
특히 '야구요정' 하루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긴 선수들은 앞다퉈 하루에게 원 포인트 시구 레슨을 자청했다. 선수들의 가르침에 실력이 일취월장한 하루는 완벽한 자세로 공을 던지는 데 성공했다.
이내 시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온 하루는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어휴~ (글러브가) 무거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선수들을 '하루앓이'에 빠뜨렸다.
기사입력 2014-1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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