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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수지
이날 신수지는 자신의 장기로 "저는 '리재', 리듬체조 플러스 재즈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 선 신수지는 다리를 활처럼 찢으며 여전한 유연성을 발휘했다. 이어 신수지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 신수지 모습에 누리꾼들은 "
라디오스타 신수지, 정말 유연해", "
라디오스타 신수지, 유연성 대박", "
라디오스타 신수지, 역시 리듬체조 국대 출신", "
라디오스타 신수지, 유연성 타고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