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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 사람들은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기사입력 2014-10-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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