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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셋째 임신 "아내 아이 둘 힘들어해 터울 두려했지만..." 화끈 고백
갑작스런 이주노의 깜짝 고백에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축하 세례를 쏟아냈다.
특히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노의 셋째 임신 고백은 23일 오후 11시 15분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이주노 셋째 임신,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정말 금술이 좋은 것 같네요", "이주노 셋째 임신, 진정한 다산의 여왕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원래 계획이 3명이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