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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황영희, '엄정화와 동갑' 실제나이 몇 살? "50대 중반까지 보는데…"
이날 황영희는 "20년간 연극계에 몸담았다. 나이는 이영자보자 동생인 46세다"고 밝혔다.
이어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이야기가 있더라. 사람들이 내 나이를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했다.
한편, 택시 황영희에 누리꾼들은 "택시 황영희, 연기 잘 보고 있어", "택시 황영희, 항상 응원해", "택시 황영희 편 재미있더라", "택시 황영희 나왔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