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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양호 회장 딸' 조현민
이날 조현민은 "(나의) 키가 175cm다. 아빠는 183cm, 엄마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민은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현민 전무, 진짜 예쁘게 생겼네", "조현민 전무, 키가 175cm? 정말 크네", "조현민 전무, 완전 엄친딸이네", "조현민 전무, 키가 부럽긴 처음이다", "조현민 전무, 최연소 전무라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