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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출신 알맹의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알맹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에게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기는 것은 도전이고 모험이지만 알맹의 가능성을 믿었기에 진행 했다" 며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해용, 최린으로 구성된 '알맹'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3' 에서 TOP 6에 오른 실력파 혼성 듀오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선한 무대, 프로듀싱 능력을 매회 무대마다 선 보여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