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유연석
이날 MC 이경규는 유연석에게 "많이 벌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연석은 "이제 통장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친구에게 술 한잔 사줄 여유도 있고, 부모님께 효도도 조금씩 할 만큼 벌었다"고 답했다.
유연석은 "플러스로 돌아선 건 '응답하라 1994' 이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지만, 긴 무명생활을 거친 것.
많은 네티즌들은 "
'힐링캠프' 유연석, 정말 진국이다", "
'힐링캠프' 유연석, 너무 멋있다", "
'힐링캠프' 유연석, 앞으로 더 흥해라", "
'힐링캠프' 유연석, 인성까지 좋은 것 같다", "
'힐링캠프' 유연석, 대박날 배우", "
'힐링캠프' 유연석, 좋은 작품에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