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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이중문이 생각에 잠겼다.
앞서 복희(김혜선)가 수호가 무정자증임을 알고, 경호(김정운 분)의 정자로 인공수정을 할 계획을 가진 것.
이에 서준은 하루 종일 현수의 인공수정에 대한 걱정으로 생각에 잠겼고, 현수가 한의원에 왔다 갔다는 말에 장씨(반효정 분)에게 현수의 안부를 물었다.
한편, 수호가 무정자증임을 알고 있는 서준이 앞으로 극에 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4-09-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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