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 강용석
'아마겟돈2' 코너에서 강용석은 뉴스룸의 한 패널로 분했다. 강용석은 스튜디오에 상체를 탈의하고 몸에 넥타이만 맨 채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이 "생방송 중에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강용석은 "저는 사실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캠퍼스 바바리맨이었고, 현재까지도 짬짬이 활동을 해왔다"며 웃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SNL 강용석, 완전 망가졌네", "
SNL 강용석, 바바리맨 고백 진짜 웃겼다", "
SNL 강용석, 바바리맨 고백 빵 터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