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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이날 박형식은 드라마 속 삼각관계인 서강준과 남지현 사이에서 실제 질투를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진짜 진심은 아니지만 그럴 때가 있다"고 답했다.
박형식은 "아까도 둘이 같이 오는데 '왜 둘이 같이 오냐'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며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강준은 "질투를 느낀 적이 없다"고 말해 박형식을 당황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수상한 느낌",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셋 다 귀엽다",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드라마에서 너무 잘 어울린다",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실제로도 친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