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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10kg 감량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에일리는 한층 화려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컴백 전 식단조절로 10kg을 감량한 에일리의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S라인 몸매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 에일리는 밀착 의상을 입고 한층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에일리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Teardrop'까지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앞서 '보여줄게'로 최고의 호흡을 과시한 바 있는 김도훈과 에일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는 브릿팝 스타일의 락 장르곡이다.
에일리 10kg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에일리 10kg 감량, 뮤비 속 몸매도 대박", "
에일리 10kg 감량, 볼륨감은 그대로다", "
에일리 10kg 감량, 진짜 부러운 몸매", "
에일리 10kg 감량, 여자들 워너비 몸매 됐네", "
에일리 10kg 감량, 슬림해진 바디라인", "
에일리 10kg 감량, 하루에 500칼로리만 먹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