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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아영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초희 역할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리더 세리와 지율은 최근 청춘 코미디 드라마 '연애 빅뱅'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또,지난 5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뒤 휴식을 통해 회복 중인 수빈과 얼마 전 올리브TV '셰어하우스'와 영화 '터널'을 마친 우희, 패션 화보로 화제가 됐던 가은은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새 앨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월 미니앨범 '비비비(B.B.B)'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