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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전 남친' 김준형, 또 다시 폭행 구설...이번엔 지인과 '충격'
김 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참석자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김 씨는 지인 A씨와 술에 취해 서로 멱살을 잡는 등 소동을 벌이다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김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김준형은 효연과 장난을 치던 중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면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가 진술을 번복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소식에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좀 충격적이네요",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지인과 왜 싸우게 된 거죠?",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그래도 사건이 잘 해결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