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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176cm 늘씬한 각선미+인형미모 '역시 모델 출신' 탄성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9-24 20:14



이성경

이성경

배우

이성경(24)이 '괜찮아, 사랑이야' 팀과 함께 한 태국여행 인증샷을 올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 출신인

이성경은 1m76의 늘씬한 몸매를 앞세워 잡지 화보와 CF모델로 활동하다 조인성-공효진 주연의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성경의 SNS엔 뛰어난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사진들이 게재돼 팬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23일

이성경은 SNS를 통해 "FOREVER"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물속에서 극 중 이름이 새겨진 단체복을 맞춰 입고 재미있는 포즈를 연출하고 있는 배우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성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 스태프들과 함께 지난 17일 포상 휴가차 6일간 방콕 파타야로 여행을 떠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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