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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앞서 문준영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 신주학 대표를 비난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다.
문준영은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다. 제 SNS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힌트와 약속을 드리겠다"며 "앞으로 그냥 인간답게, 남자답게 살겠다.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않겠다. 괜히 참고 살았다. 돌아오는 건 쓰잘데기 없는 욕설 폭언과 저를 가둬둔 우울증이었다. 긴 말 필요없이 진정한 리더 오너 임금이라면, 참된 사람이라면 백성들의 곡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오늘은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우리 나머지 제아 8명을 협박하거나 돈으로 매수하실 거면 똑같이 쌍방 들어가겠습니다.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에 네티즌들은 "
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대채 무슨 일이지?", "
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파장 일파만파", "
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만나러 가는구나", "
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담판지러 가는구나", "
제아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에 세나 뺨 영상도 다시 화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