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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세라,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 뺨 맞는 영상까지 '재조명'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자신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과거 신주학 대표가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다"면서 "제가 정말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떳떳하십니까. 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렸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고 이젠 감당하세요.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 올리겠습니다.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라고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를 정면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문준영은 해당 멘션을 대부분 삭제한 상태다.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에 네티즌들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 세라 뺨 때린 영상도 화제네",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 신주학 대표 세라 뺨 때린 사연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 세라 영상까지 집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