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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와 관련해 이민정 소속사 측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원래 외부에서 촬영이나 스케줄이 있을 땐 친정집에 가서 머무르기도 한다. 스케줄이 있어서 마치고 친정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며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지연 측이 이병헌과 3개월 교제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사건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병헌 측은 현재 "이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식사 자리에서 딱 한 번 만났다"고 교제설을 부인하고 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에 네티즌들은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원래 외부 스케줄 있으면 친정으로 가는구나",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너무 거취에 관심 가지는 것도 부담스러울 듯",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남편 일 때문에 자꾸 거론되서 심란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