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승무원으로 오해도 받아"…미모 어땠길래?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9-19 15:10



'해피투게더3'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해피투게더3'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은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자료화면을 통해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공개에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닌 테스트 사진"이라며 "찍은 후에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오해한 경우도 많았고 기내에서 날 찾는 분들도 많았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주미의 미모에 김신영은 "진짜 승무원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박미선 역시 "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이다"라고 극찬했다.


'해피투게더3'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 공개에 "

'해피투게더3'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공개됐네", "'해피투게더3' 방송에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나오다니", "

'해피투게더3'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보니 모태 미인이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해피투게더3' 통해 공개됐구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