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 해명
송일국 측은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일국은 17일 인천 연수구에서 진행된 아시아경기대회 성화 봉송 행사에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송일국 해명에 네티즌들은 "
송일국 해명, 민국이 자다 혼자 긁었어", "
송일국 해명했구나", "
송일국 해명, 민국이 상처 잘 아물길", "
송일국 해명, 세쌍둥이 너무 깜찍해", "
송일국 해명, 민국이 표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송종국 해명 영상=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