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상처, 성화봉송과 무관...자다가 긁은 것"
이에 송일국은 세쌍둥이를 각각 앞뒤로 업고 안은 채 성화 봉송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송일국과 세쌍둥이를 보기위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결국 송일국과 세쌍둥이는 사람들에 둘러 쌓여 집중을 받았다.
하지만 송일국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18일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민국이의 얼굴 상처에 대해 해명했다.
송일국 해명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해명, 정말 다행이네요", "송일국 해명, 사람들이 좀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송일국 해명, 정말 다행이네요", "송일국 해명, 오늘 뿐만 아니라 다른때에도 조심해줬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송종국 해명 / 영상=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