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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한 뼘 비키니' 자태 속 눈부신 명품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9-18 19:04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 사진=TOPIC/Splash News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의 사촌 누나로 알려진 니콜 셰르징거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니콜 셰르징거는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로, 당시 노래 파트를 거의 니콜 셰르징거가 소화했을 만큼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던 니콜 셰르징거는 2010년 그룹을 탈퇴해 2011년 솔로 앨범을 냈다.

앞서 도끼의 형인 힙합그룹 이지스의 멤버 미스터고르도는 지난해 매체 인터뷰에서 "사촌 누나가 워낙 바빠 본지는 좀 됐지만 SNS를 통해서 연락도 주고받고 음악 얘기도 나눈다. 또 사촌동생은 멜리아나 브라운인데 존 레전드와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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