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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첫방,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정지훈-정수정, 첫 만남부터 '달달 스킨쉽'
그러나 지난주 종영한 '괜찮아 사랑이야'의 마지막회 방송분이 기록한 12.9%와 첫 방송 시청률 9.3%보다는 낮은 수치다.
이날 '내그녀' 첫 방송에서는 여자 친구 윤소은(이시아 분)을 교통사고로 눈앞에서 떠나보낸 이현욱(정지훈 분)과 윤소은의 여동생 윤세나(크리스탈 분)와의 운명적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첫 방송부터 설레이는 스킨십으로 앞으로 극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내그녀' 첫방에 "'내그녀' 첫방, 시청률이 꽤 높네요", "'내그녀' 첫방, 2위면 무난하네요", "'내그녀' 첫방,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내그녀' 첫방, 시청률 잘 나올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