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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비키니 입고 고난이도 해변 요가...'유연+탄력' 자랑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에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진서는 요가 매트도 없이 한 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린 채 한 쪽 다리로 지탱하거나, 양 발을 바닥에서 땐 채 오로지 두 팔로만 지탱하는 등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을 휘둥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