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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SBS 월화드라마 '유혹' 종영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에 권상우와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유혹' 마지막회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은 나홍주(박하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으며, 암세포 전이에도 차석훈(권상우 분)의 사랑으로 병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비추며 해피엔딩의 결말을 맺었다.
기사입력 2014-09-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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