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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자태, 사람 맞아? 엄청난 S라인 굴곡 '아찔'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9-13 12:03



'정글의 법칙' 배우 김규리 몸매

'정글의 법칙' 배우 김규리 몸매

'정글의 법칙' 김규리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솔로몬 제도로 떠난 제 15기 병만족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 멤버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이 솔로몬 제도로 이동해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김규리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하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병만족은 김규리에 대해 "남자 혹은 헐크다. 너무 털털해 실망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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