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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라오스 여행, 유연석-손호준-바로
막내 바로는 유연석과 손호준에게 "모 아이스크림 CF를 찍게 됐다. 해외에 가서 촬영한다"며 자랑했고 두 사람에게 큰 부러움을 샀다.
사실 세 사람의 가짜 일정은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가 오래 전부터 짜고 준비한 몰래 카메라였다. 바로와 유연석, 손호준은 모든 상황이 제작진의 몰래 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바로는 "그럼 나 CF 찍으러 가는 거 아니냐"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꽃보다청춘 라오스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 모습에 누리꾼들은 "꽃보다청춘 라오스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 재미있어", "꽃보다청춘 라오스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 앞으로 더 궁금해", "꽃보다청춘 라오스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 세 사람 매력있어", "꽃보다청춘 라오스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 응사 멤버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