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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거구 잇몸녀→청순글래머 '여신으로'…남자친구 반응은?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이날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박동희는 검은색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예뻐진 외모와 더불어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며 "걱정 많이 된다. 여자 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게 다닌 지 모르겠다"며 과거 서운했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렛미인 박동희 모습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몸매 예뻐", "렛미인 박동희, 몸매 꾸준히 관리 했나봐", "렛미인 박동희, 여신됐어", "렛미인 박동희, 정말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