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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공개...셔츠 사이로 드러난 볼륨 '깜짝'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이날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박동희는 검은색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예뻐진 외모와 더불어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까지 도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변신한 미모에 구슬땀이 더해져 모델 대회에 도전한 그녀는 본선진출이라는 쾌거까지 달성했다.
앞서 제 6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과거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었다. 그러나 렛미인을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모델급 몸매로 변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에 "'렛미인' 박동희, 정말 예뻐졌네요",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쁘네요", "'렛미인' 박동희,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 수 있죠?", "'렛미인' 박동희, 역시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