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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가 부사관 학교 훈육관에게 연신 경고를 받으며 힘든 훈련을 예고했다.
이어 맹승지를 예의주시한 부사관 학교 훈육관은 맹승지에게 연신 차가운 경고를 보냈다. 하지만 맹승지는 그녀의 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맹승지는 생활관에서 의류대를 멋대로 내려놨다.
이에 훈육관은 맹승지를 차갑게 돌아보며 "자꾸 이상한 행동 하지 마. 누누이 얘기하고 있어"라고 경고했고, 맹승지는 훈육관의 경고에 그대로 얼어붙으며 싸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맹승지 훈육관 경고에 놀라 얼음됐다", "진짜사나이 맹승지 훈육관 경고 매섭네", "진짜사나이 맹승지 훈육관 계속 지켜보고 있는 듯", "진짜사나이 맹승지 훈육관 경고에 더 긴장한 모습", "진짜사나이 맹승지 무사히 마칠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