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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괴외하기' 진지희 송재호
이날 방송에 등장한 진지희는 시트콤을 통해 '빵꾸똥꾸'를 외치던 소녀의 모습이 아닌 성숙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진지희는 60세가 차이나는 송재호와 첫 만남부터 셀카봉으로 인증샷을 찍어 신선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진지희 송재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나왔구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나온 진지희 송재호 신선하더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진지희 송재호 편 재미있었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진지희 송재호 훈훈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