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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패널 G11이 추석을 맞아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이어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성시경의 '거리에서' 솔로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를 지켜본 성시경은 "이건 내 노래가 아니라 기욤 패트리의 작사, 작곡인 노래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8일 오후 11시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9-07 09:47 | 최종수정 2014-09-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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