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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탕웨이 닮은 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나영의 섹시댄스가 화제다.
특히 매혹적인 표정과 남다른 끼를 자랑한 고나영은 음악이 멈추자 다시 청순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고나영은 에일리의 '저녁하늘'을 열창했고, 미모 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하며 남자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고나영 미모 노래에 댄스까지", "고나영 팔색조 매력에 빠지겠다", "고나영 가수 아니라 배우해도 될 판", "고나영 매혹적인 섹시댄스 멋지다", "고나영의 다양한 매력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