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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광희'
같은 소속사 식구로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예원과 광희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예원은 "광희 성형 전에 봤는데 연예인이 될 거라고 생각 못 했다. 그때 회사에 춤으로 들어왔다고 해서 안무 선생님으로 있는 줄 알았다. 전혀 연예인으로 생각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예원 광희, 티격태격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예원 광희, 진짜 빵터진다", "예원 광희, 둘이 콤비 같다", "예원 광희, 너무 귀여운 의남매", "예원 광희,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