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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훈남 외모 화제
사진 속에는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만수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수르 아들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어린 나이임에도 훈남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실제 조개를 사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과 만수르 아들의 키와 비슷한 압도적 크기를 자랑한다.
만수르는 지난 2008년 맨시티를 약 3700억 원에 인수해 EPL 최연소 구단주로 등극했다.
가문 자산은 1000조원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재산 또한 약 34조 원으로 세계 0.1%의 갑부로 꼽힌다.
또한 만수르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만수르 아들 모습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 귀여워", "만수르 아들, 돈 걱정은 없겠어", "만수르 아들, 훈남이야", "만수르 아들, 잘 자랐으면 좋겠어", "만수르 아들, 눈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