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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이날 마녀 소대장과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은 멤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에 혜리는 우느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곽지수 분대장은 "말 똑바로 합시다"라고 명령했다.
많은 네티즌은 "혜리 진짜사나이에서 애교 폭발했네", "혜리 진짜사나이 출연 정말 잘 했다", "진짜사나이에 혜리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혜리 진짜사나이 분대장도 녹게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9-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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