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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화보, 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8-27 16:22


이요원 화보

이요원 화보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창간 10주년을 맞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 측은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은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분위기로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요원의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은 카메라 앞에서 더욱 빛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비결을 공개했다.

이요원의 화보는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요원 화보, 정말 늙지도 않네", "이요원 화보, 진짜 매력적이다", "이요원 화보, 애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이요원 화보, 처녀라고 해도 믿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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