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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 초밀착 튜브톱 ‘아찔 뒤태+섹시 타투’ 걸어 다니는 인형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8-27 14:06


메간폭스

'메간폭스'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메간폭스가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찔한 의상을 선보이며 고혹미를 발산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영화 홍보차 모습을 드러낸 메간폭스는 아찔한 튜브톱 의상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확 사로 잡았다.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터틀'에서 4명의 닌자거북이들과 함께 음모를 파헤치는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다.

한편, 메간폭스 의상에 누리꾼들은 "메간폭스, 완전 예쁘다", "메간폭스 살아있는 인형", "메간폭스, 갈수록 섹시해져", "메간폭스, 한국와서 기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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