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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결혼 후의 첫 방송 출연으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이에 절친 신봉선도 "형부가 진재영 언니에게 정말 잘해줘서 옆에서 보면 '저 부부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술 한 잔 못하는데도 진재영 언니의 주사까지 전부 다 받아준다"며 부부의 모습을 증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재영 결혼 후 더 예뻐진 듯", "진재영 남편 4살 연하라니 좋겠다", "진재영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 부럽다", "진재영 멋진 남편엥 CEO까지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의 알콩달콩 결혼생활이 공개될 '세바퀴'는 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