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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원조 베이글녀의 과감한 노출 "진짜 아찔하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8-11 20:46



시크릿 전효성

시크릿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시크릿은 1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롯데시네마 시티강남점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ECRET SUMMER'를 공식 발표하며 컴백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은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원조 베이글녀의 위엄을 뽐내며 등장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 곡 'I'm In Love'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과 여름에 맞는 흥겨운 비트를 바탕으로 한 시크릿만의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에 푹빠진 여자의 속내를 도발적으로 노래한 곡이다.


시크릿 전효성 몸매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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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역시 원조 베이글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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