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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이어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야노 시호는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며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야노시호 본인도 한국에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 활동에 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완전 기대된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사랑이 인기 뛰어 넘나?", "야노시호 한국 활동, 모델 활동 기대된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가족 전부가 인기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