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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교통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김 선수는 이날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의 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균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균 교통사고, 큰일 날 뻔", "김태균 교통사고,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김태균 교통사고, 조심해야한다", "김태균 교통사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