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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첫 방송, 최지우 나이 잊은 '인형 몸매' 40대 맞아?
유세영은 호텔인수를 위한 홍콩출국을 앞두고 조기폐경 선고와 함께 물혹 탓에 자궁을 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유세영은 침착하게 홍콩 출장 후 수술 이야기를 하자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고 유세영의 친구이자 산부인과 의사가 담담한 유세영을 더 걱정했다.
그 과정에서 최지우의 명품 운동복 몸매가 부각되며 유세영이 처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말미 유세영은 홍콩 출장길에 만난 유부남 차석훈(권상우 분)에게 "사흘에 10억원"이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유혹 첫 방송 및 최지우 나이 잊은 몸매에 누리꾼들은 "유혹 첫 방송-최지우 나이 잊은 몸매, 관리 정말 잘하네", "유혹 첫 방송-최지우 나이 잊은 몸매, 유혹 본방사수", "유혹 첫 방송-최지우 나이 잊은 몸매, 권상우와 호흡 기대돼", "유혹 첫 방송-최지우 나이 잊은 몸매, 유혹 재미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