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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얄개 이승현
고교얄개 이승현 씨는 30일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 출연했다.
당시 이승현 씨는 '고교얄개'로 스타덤에 올랐다. 톱스타 장미희-유지인이 최고 500만원의 출연료를 받던 시절, 이승현의 출연료가 300만원에 달할 정도였다. 당시 집 한 채 가격이 200만원이던 시절이다.
하지만
고교얄개 이승현 씨는 이후 캐나다 유학을 거쳐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부모님의 사업이 실패하며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야했던 것.
고교얄개 이승현 씨는 "결혼 후에도 사업실패와 이혼이 겹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라며 "한때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고교얄개 이승현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고교얄개 이승현 근황, 고생 많이 하셨네", "
고교얄개 이승현 근황,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시길", "
고교얄개 이승현 근황, 굉장한 스타였네", "
고교얄개 이승현 근황, 고교얄개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