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사진 유포, 설리와 볼 맞댄 채 연인포스…"유포 좌시 않겠다"

기사입력 2014-06-25 10:21 | 최종수정 2014-06-25 10:25



최자 설리 사진 유포

최자 설리 사진 유포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운 최자 지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갑 안에는 최자와 설리가 다정히 찍은 스티커 사진이었다. 특히 스티커 사진과 함께 설리가 한 행사서 찍은 사진에는 '돈 작작 써'라는 메시지도 보인다.

이에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해당 지갑이 최자의 것은 맞다"면서도 "(설리와의 관계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어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함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최자 설리 사진 유포에 네티즌들은 "

최자 설리 사진 유포, 진짜 대박이다", "

최자 설리 사진 유포, 이래도 아니야?", "

최자 설리 사진 유포, 이제 부인 못 하겠다", "

최자 설리 사진 유포, SM 열애 인정할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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