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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차, 태연 백현 열애 장소 디스패치 보도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 커플은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6월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태연의 차는 벤츠 SLK 55AMG다. 2012년형 기준 출고가 기준으로 1억400만원대로, 중고차 시세는 7500만~7650만원대로 알려졌다.
태연 자동차-태연 백현 열애에 네티즌들은 "태연 차 데이트-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보도... 태연도 남자친구가 생겼네", "태연 차 데이트-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보도, 태연 동안이라 연하 사귀네", "태연 차 데이트-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보도, 태연 좋겠다", "태연 차 데이트-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보도, 태연 동안이라 능력도 남달라", "태연 차 데이트-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보도, 예쁜 사랑 하길", "태연 차 데이트-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보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야", "태연 자동차-태연 백현 열애, 태연 좋은 차 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