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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도사' 이영표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8일 러시아전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송된 조별리그 H조 한국-러시아전에서 KBS 2TV 시청률은 22.7%(전국 기준·전후반 평균)로 3사 중 가장 높았다. 월드컵 대회 시작 후 각종 주요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던 MBC는 18.2%, SBS는 11.6%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