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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빈 국립오페라극장의 공연과 미국을 대표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극장의 공연이 스크린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6월 21일 메트오페라 '프린스 이고르'를, 7월 5일 빈국립오페라극장의 '카프리치오'를 개봉한다.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1544-0070.
기사입력 2014-06-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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